티스토리 초보가 가장 헷갈리는 설정 5가지
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면 글쓰기보다 설정 단계에서 먼저 막히는 경우가 많다.
나 역시 글을 쓰는 것보다 공개 여부, 카테고리, 스킨 같은 기본 설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.
아래는 내가 실제로 헷갈렸고, 초보자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설정 항목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이다.
1. 공개 / 비공개 / 보호글 설정
초보일수록 글을 비공개로 두고 연습하는 경우가 많다.
하지만 비공개 상태에서는 검색 유입이 발생하지 않고, 글의 문제점도 확인하기 어렵다.
- 공개 글만 검색 엔진에 노출된다.
- 피드백은 공개 상태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.
초기에는 완성도를 지나치게 고민하기보다, 공개 상태로 글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.
2. 카테고리 설정
카테고리를 처음부터 세분화하면 오히려 글 작성이 어려워진다.
어디에 글을 넣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작성 자체를 미루게 되기 때문이다.
- 초기에는 2~3개의 큰 카테고리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.
- 글이 쌓인 뒤 필요에 따라 세분화해도 늦지 않다.
3. 스킨 및 레이아웃 설정
스킨을 변경하면 블로그가 달라질 것처럼 느껴지지만, 초보 단계에서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.
오히려 설정이 복잡해져 글 작성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.
- 기본 스킨은 가독성과 안정성이 검증되어 있다.
- 스킨 변경은 글이 일정량 쌓인 이후에 고려해도 충분하다.
4. 태그 설정
태그를 많이 넣어야 검색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, 필수 요소는 아니다.
관련 없는 태그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.
- 태그 수보다 제목과 본문 구조가 더 중요하다.
- 초기에는 최소한의 태그만 사용해도 무방하다.
5. SEO 및 애드센스 관련 설정
SEO, 색인, 메타 설정 등은 초보자에게 난도가 높은 영역이다.
하지만 승인 초기 단계에서는 복잡한 설정보다 읽히는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.
- 검색에 노출되는 글은 기본적으로 문제 해결 구조를 가진다.
- 설정은 이후 단계에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.
정리
티스토리 초보 시절 가장 어려웠던 것은 설정 자체가 아니라 순서를 잘못 잡았다는 점이었다.
설정을 먼저 완벽하게 하려다 글쓰기를 미루게 되었고, 그로 인해 블로그는 쉽게 정체되었다.
설정은 나중에 수정할 수 있지만,
글은 써야만 쌓인다.
초기에는 기본 설정을 유지한 채, 경험 기반의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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